* If you are to walk the life of faith in Jesus, who sacrificed his own life, you must become a 'strong believer.'
우리는 순교한 예수님을 따라 신앙하려면 '강력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 If you desire to enter heaven, you must have a conscience before both God and people. God is just. Although you don't physically sacrifice your lives, you must work with the mindset of the martyrs. Is it fair that one gives up his life to enter heaven and the other just lives comfortably and enjoys life? How can that be possible?
천국에 가려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도 사람 앞에서도 양심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시다. 오늘날의 우리는 목을 베이진 않더라도, 순교자의 정신으로 일해야 한다. 누구는 목 베여 죽고, 누구는 편안히 놀면서 천국가고,, 그런게 어디 있는가?
* Let us become the people who are acknowledged by heaven. Wouldn't God help out those who are trying to help Him? This is an eternal truth. Of course God, who is the source of blessings, will help those trying to help Him. If God didn't help them, who would He help? In order to carry out the work of God, we must become believers who are acknowledged by God.
하늘이 인정하는 사람이 되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도우려는 사람을 돕지 않겠는가?
이것이 만고의 진리이다. 하나님의 일을 도우려는데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그 사람을 안 돕고 누구를 돕겠는냐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해 나가기 위해서, 우리는 진짜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인 되어야 한다.
우리는 순교한 예수님을 따라 신앙하려면 '강력한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 If you desire to enter heaven, you must have a conscience before both God and people. God is just. Although you don't physically sacrifice your lives, you must work with the mindset of the martyrs. Is it fair that one gives up his life to enter heaven and the other just lives comfortably and enjoys life? How can that be possible?
천국에 가려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도 사람 앞에서도 양심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시다. 오늘날의 우리는 목을 베이진 않더라도, 순교자의 정신으로 일해야 한다. 누구는 목 베여 죽고, 누구는 편안히 놀면서 천국가고,, 그런게 어디 있는가?
* Let us become the people who are acknowledged by heaven. Wouldn't God help out those who are trying to help Him? This is an eternal truth. Of course God, who is the source of blessings, will help those trying to help Him. If God didn't help them, who would He help? In order to carry out the work of God, we must become believers who are acknowledged by God.
하늘이 인정하는 사람이 되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도우려는 사람을 돕지 않겠는가?
이것이 만고의 진리이다. 하나님의 일을 도우려는데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그 사람을 안 돕고 누구를 돕겠는냐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해 나가기 위해서, 우리는 진짜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앙인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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